베플지지난주인가?
잠자고 있는데 카톡이 계속 울리길래
일어나서 봤더니
누가 내 프로필에 올려있는 사진(주로 백패킹,오지트레킹)에 좋아요 누른거 알림톡이였어요.
누가 눌렀나 봤더니
국민학교 졸업반 담임선생님 ㅎ
우리가 첫담임이었고
반동창모임에서 그전에 스승의날 되면
선생님 당시 재직학교에 떡돌리고 했는디
재작년에 정년퇴임하시고 지금 네팔인가 어딘가서
교육봉사하고 댕기시는데
전 그래도 한분 있었어요.
90년 풍생고 2학년 담임이셨던 수학선생님.
콧속 미세혈관 때문에 코피가 한번 터지면 한두시간은 그냥 계속 나왔는데,
친척 한의원에까지 가셔서 한약 지어주신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신체검사에서 공군사관학교 탈락이 되어 정말 죄송했어요.
지지난주인가?
잠자고 있는데 카톡이 계속 울리길래
일어나서 봤더니
누가 내 프로필에 올려있는 사진(주로 백패킹,오지트레킹)에 좋아요 누른거 알림톡이였어요.
누가 눌렀나 봤더니
국민학교 졸업반 담임선생님 ㅎ
우리가 첫담임이었고
반동창모임에서 그전에 스승의날 되면
선생님 당시 재직학교에 떡돌리고 했는디
재작년에 정년퇴임하시고 지금 네팔인가 어딘가서
교육봉사하고 댕기시는데
난 참스승이라는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는것 같다
선생이라는 작자는 촌지나 받아먹고 교육을 가장한 자기 분풀이하는 거만 봐왔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학교에서 배웠으니 참 아이러니하지만 선생이라는 작자들은
아직까지 내눈에는 이기적이고 성품이 못되먹은 사람으로만 보인다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가.......
학교생활 기억이라고는 지 성질에 못이겨 씩씩거리며 성질내던 선생들만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