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담배 핀 이유가 군대에서 부터 피기 시작했고 사회에서 어느 정도 피다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나가서 피기 귀찮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 그때 잠깐 피고 담배 끊은 결정적 이유는 병원에 입원했을때 폐 관련해 환자 분이 내 옆에 있었는데 아저씨고 애들이 20대로 봐서 50대후반 아니면 60대초반 이신것 같았고 호흡기 달고 새벽마다 비상벨 눌러서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 하는데 간호사가 와도 의사가 와도 답 없더라 나 먼저 바로 퇴원을 했는데 가족들이 와서 짐싸고 나가는데 호흡기 달고 퇴원 했죠
평생 죽을때까지 호흡기 달아야 하는걸로 아는데 폐 한번 망가지면 고통이 장난 아닌걸 느꼈고 병실 안에 아저씨분들 이야기 들으니까 담배를 꾸준히 폈고 폐가 많이 망가졌다고 들었거든요 20대 중반에는 하루 1갑 담배 피다가 점점 줄기 시작했죠 많이 안펴서 하루 이틀에 1번 피고 1주일에 1번 피다가 어느순간 담배가 안땡겨서 담배 끊은지 10년 되었음 와이프가 하는 말이 담배 안펴서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