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하고 싶었는데요...... 

내가 생각한 이혼은 나 혼자만의 슬로우 라이프 라고 할까나 ? 혼자 자유로운?? 

근데 아내가 먼저 짐싸서 나가고  제가 아이 2명을 책임져야 하니깐 

이혼이 아니고 지옥이네요.. ㅋㅋㅋ 

하루일과가 큰애 am6시 기상 해야해서 5.55분 저 먼저 기상 아침 챙겨주고 

6.30분쯤 나가면 7시에 둘째 깨워 아침주고 8시쯤 보내고 이제 저 출근준비하고 

pm6시 퇴근해서 저녁 준비하고 세탁 청소 하고 9.30븐이나 10사이쯤 설거지 하고 

씻고 자면 하루가 땡 이네요 ;;;; 

주말에는 뭐 낮술 마시다가도 아빠 밥 하면 부리나케 밥준비해야하고 ;;;

주말이 무서워지네요 

이제 방학이 다가오는데 후덜덜 하네요 

그동안 아내가 고생많이햇구나 라고 느끼면서도 나 통수 맞은건가 라고도 생각나고 ;;;;

걍 낮술먹고 주저리 넋두리 해봅니다 

혹시나 이혼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내에게 대한 감사한 마음도 기지시고 다시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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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 졸 많네 ;;; 아내가 내가 아는 재산만 잠실 현대아팟 짐17~19억 할거다 글고 근처 빌라 10억짤 하나 

충남 오* 동네이름이 기억안나지만 뭐라고 하는  지역에 선산 글고 선산 밑에 땅만 만평인가 가지고잇다 내가 모르는 재산이 더잇을수잇고 나도 잠실서 유지라면 유지다  울 부부 둘다 여유가잇으니 양육비니 뭐니 신경 안쓴다  줘도 안받고  난 그냥 니들 1찍이든 2찍이든 니들 양분법으로 얘기하자면 

지금 던이 잇거나 없거나 아내 혹은 남편한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자 라는거다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이 한심한 섹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