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입소할때 자식들이 한건지, 노인 혼자 가서 입소한건지도 중요할듯 싶습니다. 자식있어도 몇십년 연락안하고 혼자사는 분들 많습니다. 1년 7개월만에 면회도 아니고 증명서로 사망을 확인한거면 이건 방치입니다. 적어도 1년 7개월동안 명절, 생일날 아무도 안온거면 참...
요양원에 방치된 어르신들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자주 면회를 가신다고요? 요양원이 바로 옆에 있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경제력,시간등 집에서 케어해도 될만한 집에서도 요양원 보내는 집 많습니다. 욕은 못하겠고 안타까운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업무상 좀 아는 입장에서 추측해 보면 요양원은 잘못 없어 보입니다.
요양원원장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요양원 입장에서 기사를 작성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입소시키고 연락 두절한 가족, 입소자 사망시에도 연락 안되어서 지자체 절차에 따라 무연고 사망자에 준하여 처리함. 뒤늦게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사망 사실을 알게된 유족은 법원에 소송하여 일부 승소. 요양원에 부모 맡긴채 연락두절한 자녀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