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으며 메시아를 기다리며 구약성경만을 인정합니다
기독교 :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라 믿으며 그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 죄씻음을 받을수 있고 그의 의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슬람교 : 구약,신약을 자기들 멋대로 수정해서 꾸란을 만들었고 마지막 예언자의 명령을 행하는것 만이 천국에 이르는 길이라 믿으며 행위에 집착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과 현대의 이스라엘 국가는 동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두 실체는
유대 민족의 역사라는 희미한 고리로 연결되어 있을 뿐, 국가의 성격, 정체성, 통치 이념 등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다른 별개의 주체입니다.
현대 이스라엘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적으로 차용하고 있을 뿐, 본질은 중동 지역에 위치한 근대 세속 국가입니다. 따라서 현대 이스라엘 정부의 정치적·군사적 행위를 구약 성경의 신앙적 잣대로 무조건 정당화하거나 지지하는 것은 종교계와 역사학계 모두에서 경계하는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