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저는 제 친남동생이랑 개인적으로합의를 했습니다. 모친이 치매걸리면 요양병원보내고 너나 둘이 합쳐서 비용내자고 동생도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현충원에 있는 친할아버지 정정하실때는 참 좋았지만. 술을 너무 좋아하시고 재산이 좀 있으셔서 할아버지 밑으로 아들만 3명 그리고 본처말고 후처 를 데리고잇었던 상황인지라 복잡했지요. 어른들의 일은 관여를 안했습니다만. 할아버지 본인은 엄청난 스트레스였는지 결국 치매가왔고 요양병원에 가게됩니다. 재산 대부분 후처에게 넘어가고 ..알아본바로는 한 20억쯤됨. 건물도 할아버지명의가 아니라 그 후처 명의..어쨋든. 치매온 할아버지 후처가 돌보기힘들다고 나보고 1달만 알바 해라 등록금대주마 그래서 결국함. 등록금이 시바 몇백이었는데 그걸 준다니까 함. 엄빠도 하라고함. 한다고 한 내가 미쳤지. 그 1달 하는데 진짜 뒤지게 힘들었음. 그래도 후처가 양심은 있어서 등록금1년치 대주고 용돈도 많이줌. 그이후로 엄마 치매걸리면 요양원에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듬. 감당불가능함. 모친한테도 미리 말함. 엄마 치매걸리지마라. 안걸리게 운동하고 몸관리 잘해라. 걸리면 동생이랑 합의봤다. 난엄마한테 뭐 바라는거 없으니까 제발 치매는 걸리지마라. 그이후 엄마가 뭔가 대단히 마음먹었는지 엄청노력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