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한국사에서 읽었는데 울리 세종대왕 께서 고기반찬 없으면 진지를 안 드셨대요 새로운 어진에 딱 맞네요 야밤에 책을 많이 읽으셔서 눈도 안 좋으셨는데 한글 창제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죠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세종대왕님 오천년 역사 속 최고의 성군
그런데 지금 우리가 쓰는 2벌식 자판은 전두환시절 날림으로 정해진 규격. 한글을 그저 자음과 모음 2벌로 구분해놔서, 모든 과거형에 쓰이는 쌍사옷받침이 쉬프트키를 항상 눌러야만 쓸수 있는등 비효율의 극치지. 그리고 자판을 쓰다보면 글자가 자꾸 바뀌는 현상도 늘상 경험하지. 하 > 핫 > 하세 > 하셍 > 하세요 이런식.
초성 중성 종성을 나눠서 이런 불편을 없앤 자판을 평생 연구한 3벌식 자판은 표준에서 제외되며 쇄락의 길로 가고있어 안타까움.
그런데 어떤 정신나간 놈들은 영어 발음 표기에 문제가 있다며, ㅎ 이나 ㅍ 대신 새로운 자음을 만들자고
헛소리한다. (예를 들어 화일이나, 파일이냐. 아니면 L 이나 R 발음 표기를 위해서)
주체성도 없고, 사고방식이 외국을 기준으로 맞춰진 놈들. 세상에 외국어 표기를 위해 새로운 알파벳을 만드는
나라가 어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