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운운 하면서, 학교든 가정이든 모두 '노터치'.
교탁 밑에 누워서 핸드폰질 하고, 선생은 제지하지 못한다.
이런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기들이 어른과 동급인줄 안다.
머리는 텅 비었고, 예의 따윈 개나 줘~~
어른이 없는 게 아니라, 애들이 어른인 척 건방지게 행동하는 걸 가만히 두는 게 문제 아닌가?
축구팀 내의 문제가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그걸 의도적으로 언론에 흘리는 선수놈들이 더 문제 아닌가?
ㅆㅂ, 어디서 흥민이 한테 개기냐?
어디서 기자들과 친분 유지하면서, 필요할 때 마다 언론플레이 하냐?
지성이도, 흥민이도 외국에서의 인지도나 대우가 국대 따까리와 비교가 되나?
겉멋만 들어가지고, 감독한테 노골적으로 개기더만...근데, 명보한테는 또 왜 깨갱 거렸지?
머리는 또 나빠가지고, '명보 아웃' 외치는 팬들에게 지랄 거렸지???
너네들은 답 없다.
예의도 못 배웠고, 시기심만 있고, 거만함만 가득해서 선배를 자기 밑으로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놈들!
흥민이 끌어내리고, 너네들이 주장 달면??
토트넘도, 엘에이도 안 하는 걸 너네들 따위가???
감독에게 개기고, 신발 던지는 거 보면서 빡치더군.
야구 김성근 감독을 축구 국대 감독으로 추천하고 싶더라.
선수 이전에, 먼저 인간이 뭔지 되어야 태극기를 달 자격이 있는 게 아닌가?
말 그대로, 국가의 대표인데...
에이 ㅆㅂ~~ 빡대가리들의 수준 낮음에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가고싶은 군대??
ㅆㅂ, 우리나라 전쟁이 끝났냐? 종전 되었어?
언제든 일 나면, 사람을 죽이고 또 죽는 게 군대다.
그러니까 당연히 훈련이 빡세고, 몸과 마음이 늘 불편하다.
군대가 어디 소풍 가는 것과 같냐?
즐거워 죽는 그런, 가고싶은 군대가 어딨나?
그러니까 저 철 없는 쉑히들이, 메달 보다 군대면제를 위해 뛰었어요 지랄 하는 거 아냐?
우리 나라의 명예를 뜰어뜨리고, 군대에 끌려가는 청년들의 상대적 박탈감 따위 고려 없이 멘트 날리는...
저 철 없는 놈들에게 뭐라하는 게, 진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그렇네, 이 글을 보니까 진짜 어른이 없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