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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광복절 기념식에 초대받아 

다시 한국 땅을 밟음. 그러나 도착 일주일 만에 

세상을 떠나심.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독립운동가 헐버트 박사님이 남기신 말씀이

서울 양화진 묘비에 이렇게 새겨짐.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