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저희 장모님은 집에서 밭에 가실때 봉고3 타고 가셨다가 마을 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걸어서 집으로 오셨습니다.
근데 밭에다 봉고 트럭 놔두고 오신걸 깜박 하신겁니다. 집에 오니 봉고3가 보이지 않으니 근처에 사는 아들2명과 저희집에 전화하셔서 트럭 가져갔냐고 물어보시고 아무도 안가져 갔다고 하니 누가 가지고 갔다고 확신을 하셨습니다. 항상 키를 차에 꽂아 두시니 분명 누가 훔쳐간걸로 여기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마을 회관에 cctv가 있는데 처가쪽을 향하고 있었고 경찰과 함께 확인해 보니 어머님이 타고 나가신겁니다.
어머님이 내가 어디 갔을까하다가 밭에 간시걸 기억하시고 찾아서 왔습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