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실제경험임다: 기둥사이 두 대씩 넣는 건물에 살 때, 나는 항상 저 비엠처럼 붙여서 댄다. 지정주차제가 아니라서 여러 다른 차들은 그냥 옆자리의 딱 가운데에 댄다. 반대기둥 쪽으로 멀리 대서 서로 벌리는 차 본 적이 없다. 그런데 검정색 A. 이건 항상 저 제네처럼 내 조수석 쪽에 따라와 붙인다. 저 사진같은 주차라면 내가 승하차 하는데에 지장이 없다. 지는 내리기도 어려웠을텐데 왜 따라오냐고. 문제는, 내가 주차시 현재 제네 자리밖에 없어서 벽에 붙일 때다. 나중에 옆차 빠지고 하필 그 A가 또 따라와 내 운전석 쪽에 바짝 붙어 있다. 내 차는 벽과 A 사이에 딱 낑겨있다. 차에 못들어가서 전화하여 불러냈다. 보라고! 왜 항상 반대쪽은 휑하니 두고 주차된 차쪽으로 따라붙여 복닥거리냐니까, 어딜가나 주차 차 간격이 좁은데에 익숙되다보니 그 좁은 간격대로 맞춰야 주차한 것 같아서 그랬다고. ??? 물음표가 30개 뜨더라. 분명 이목구비 있던데 뇌는 비었나? 눈깔이 있으면 내 차 낑겨놓은게 보일텐데 그 정도도 판단 못하는 아이큐 30짜리 30대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