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분들은 어떤 남자 환자분의 보호자들임. 한분은 와이프고 한분은 세컨드였음
남자 환자분이 가출해서 세컨드랑 살림 차렸는데, 교통사고로 실려오셨고, 중상이고 의식이 없어서 경찰에서 부인의 연락처를 알게 되어 연락을 하게 되었고 부인이 왔음.
(부인하고 아예 연락끊고 살림 차린듯) 남자환자분은 수술후 의식을 되찾고, 부인은 남편을 닥달하면서도 병원에 계속 왔다갔다 했나봄. 부인과의 집은 지방이고, 세컨드와는 서울에서 살았는데 그 남편, 부인이 지방집에 내려간 사이 세컨드를 부른것 그랬다가 서울에 병원에 온 부인하고 그 세컨드가 마주쳐 밖에서 잠깐 얘기하자 하고 나갔는데 싸움이 난것이라 함.
이 남자환자분과 같은 병실을 쓰던 다른 환자분의 보호자가 이 내용을 병원 내에 게시판에 써버림. 그래서 모두다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