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사람의 운전자 수준 판단은 딱 자기 수준만큼만이다. 지가 모른다는 걸 모른다.
1. 유턴표지 있는 신호 밑에서 해당차량이 적색신호에서 유턴하자, "으이구 막 유턴하네. 딴 차가 안와서 다행이지. 내가 또타나봐라" <상시유턴이고 딴 차가 없어서 유턴했다>
2. 해당차량이 중앙선 가드레일 쪽으로 잠시 바-짝 붙여 달렸다. "졸음인가? 불안하게 다니네. 내가 또 타나봐라" <오른쪽 차로 뒤에 너비가 넓은 캬라반이 더 빠르게 오고 있었다>
3. 쟈철역 바로 앞 여기서 왜 안내려줘! <인도와 차도 막는 가드레일이 있었고, 정차금지 표지 있었다>
운전자, 알고보면 고수인데 조수석 인간에게는 위험천만 빵점 운전자. 이걸 또 딴사람한테 말해 퍼뜨리네. "야, 걔 차 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