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장애인들은 장애가 '벼슬'인 줄 안다고?
대부분 외골수에 지삐몰라....
배려가 당연한 권리인 줄.....
대체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이런 왜곡된 생각을
갖게 됐을까?
도대체 그 누가 장애를 벼슬로 이용한다는 말인가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혹 내가 그런 경우를 장애인에게서 많이 발견했더라도
그걸 일반적인 사실이라 말할 수 없는 지극히
개인 생각일 뿐이고 개인 생각에 머물러야 한다.
오히려 그런 경우는 비장애인들에게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타난다.
장애인들에게선 거의 발생하지 않는 살인, 강도,
성폭행, 사기, 납치 등이 대부분 비장애인들에게서
발생하니 대부분의 비장애인들은 폭력적인
사람들이라 말할 수 있나?
비장애인들의 무심한 눈길 하나에도 한없이 움추려들고
상처 받아 차마 문밖 출입 조차 꺼리는 장애인들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마치 일부의 경우를 가지고
'대부분'의 장애인들을 염치도 상식도 없는 몰상식한
사람들로 매도하는 이런 편견을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 내뱉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들은 장애인 배려를 당연히 받아야 하는 권리(?)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것마저 없으면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마저 가질 수 없어 단말마적으로 외치는 것이다라고 알아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