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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최후 변론에서 미리 작성한 글을 읽었다. 김소영은 "나도 억울한 것이 있을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솔직하게 말해도 내 말은 아무도 안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옥에서 죽고 싶지 않다"며 "살아갈 기회를 한 번만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또 김소영은 과거 성범죄 피해 경험에 따른 트라우마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넸다며 계획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살해하고 1명에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 3월10일 구속 기소됐다. 지난 4월30일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에서 남성 3명에 약물을 탄 음료나 술을 건네 상해를 입힌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01506?sid=102


 

 



얘가 사형선고 안받으면 내가 다 억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