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부터는 불쾌하다, 기분이 나쁘다라는 감정 표현 연습부터 하세요. 약간의 심리 훈련도 필요한 듯.
2. 일반적인 직장생활이 부담스러우면 기술 하나를 배워서 개인 사업(남과 엮이지 않고 혼자서 판단하며 일하는 것.
예를 들면 차량 정비, 용접, 타일, 목수, 도배 장판, 운전, 프로그램 짜기, 유튜버,,,,)을 권합니다.
고민하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길이 열릴 겁니다. 누구에게나 시작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그런의도라면 블라인드로 진행했어야죠. 이미 대학과 지역에 대한 선입관을 가지고 면접보는 거잖아요. 그러니 면접보면서 너는 그래서 안돼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뱉는 거고. 제대로 면접을 보는 거라면 성정에 따라 면접에서 잘 못하지만 숨겨진 재능이 있나 찾아 보는 노력이라도 하겠죠.
저런곳 진짜 많더군요. 하아~~ 옛날기억 여러개 생각나네요. 중소기업에 면접보라오라길래 갔더니 사장이 직접 면접봤는데"왜 이렇게 좋은 스펙으로 자기회사에 이력서 냈는지 궁금해서 불렀다"라고 했고 불합격했네요. 그리고 누구나 이름만들으면 알만한 기업에서 면접봤는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대학등록금 얼마 한다고 휴학하냐?"라는 말에 어이없어서 합격했다고 연락왔는데도 안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