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정리하다 지난 번 입상했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ㅎㅎ
제가 당구를 아주아주 좋아해서 시합도 많이 다니거든요~
(선수는 아니고 평균보다 쪼~금 잘치는 동호인입니다.)

얼마전에 남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당구대회가 있었는데 3쿠션 A조 우승을 했습니다.
예전엔 통합으로 운영하다가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지금은 핸디별 6개 부로 나눠서 하거든요.
A조면 대대 30점 이상 핸디가 모여있는 조인데 여기서 우승을 했답니다ㅋㅋ
(작은 대회에서는 우승, 준우승도 하고 입상도 했었는데 전국대회는 처음ㅠ)



당구치면서 작은 소원 중 하나가 전국대회 입상해서 당구 잡지에 사진이 실리는 거였는데
진짜 실렸습니다ㅎ

담번에는 포켓볼 전국대회에서 우승하여 잡지에 실리는게 목표입니다ㅋ
입상하면 또 자랑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1등 상금이 100만원인데 세금 4.4% 공제하고 이렇게 들어와요ㅎㅎ
이 돈으로 9월에 와이프랑 나트랑 여행갑니다~

추가로 제가 포켓볼도 엄청 좋아하는데
예전엔 김가영 선수가 월드클래스였는데 지금은 LPBA로 넘어가고
그 뒤를 김가영선수 제자인 서서아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이 날 시합은 아니고 시상(얼마전 세계대회 우승)이 있어서 서서아 선수가 체육관에 왔더라고요~
그 전부터 너무 만나보고 싶은 선수였는데
이 때가 기회가 싶어 사진도 사인도 요청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시더라고요ㅎㅎ
(아마 이 때 우승자의 기를 받아 제가 우승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