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것한곤 틀린경우인데 ㅋ
치질수술 하고 병실들어갔는데
젋은 연인?으로 보이는 한쌍이
아주 치질수술한 남자에게 아양떠는데
보는 내가 민망해서 1인실로 옮겨달라고 ㅋ
근데 당시 내 딸이 전동침대에
바로 누워서 TV에 밥도 잘 나오니
집에 안간다고 ㅠㅠ
3일동안 아내와 애는 침대에
난 치질수술 환자인데 조금만 쇼파에
의사가 들어와서 웃고 나가던게 ㅠㅠ
아직도 그 병원만 지나가면
딸이 "아빠 똥꼬 수술한데다."하고
말함
벌써 16년 전인데 ㅠㅠ
작년 12월에 사고로 입원했음
옆호실에 중국인 부부가 입원함
이씨발것들이 진짜 5시에 일어나 잘때까지
짱깨말로 하루종일 밥쳐먹을때도 떠들음
한국말이면 알아듣겠지만 짱깨어라 뭔말인지
종일 쏼라쏼라 자는순간까지 쏼라쏼라~
사람이 왜 사람죽이는지 이유를 알게됐음
더 빡치는건 나 퇴원할때 같이 퇴원함
부들부들
현재 부모님 간호로 서울큰 병원 6인실에 있습니다.
6인실 있을만 합니다. 잠을 못 잔다는게 힘듬이네요. 호텔도 아니고
1인실 가봤는데 좋습니다. 비싼만큼 값은 하네요. 외국인 가족이 머물고 있는 곳도 봤네요.
2인실이 좀 애매하네요. 티비가 있는데 환자간 성향이 같으면 그나마 좋은데 틀리면 서로 불편할듯 그리고 여기 2인실은 좀 좁고
갑갑해보이네요.
이번에 입원 했는데, 무조건 1인실 달라고 했는데, 간호통합 밖에 없다고 해서 2인실 갔었는데, 뭔가 공감이 되네요. 아플때라 더 예민한데,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나 보호자가 빌런이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돈 더 내더라도 무조건 1인실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6인실 3개월 있었는데 골절로 3달을 누워지내는데 처음 한달은 다들 조용조용한분들이라 불만없고 코고는분도 없어서 좋았음 간간히 서로 대화도하고 가족들오면 먹을거 나눠주기도하고 그러다가 2달차에 내 옆에 개독놈 들어왔는데 눈이안보이는 놈이라서 스맛폰 시리 존나 찾음
날씨 누구전화해줘 뭐해줘 이런건 필요하니까 이해했음 신경쓰일 것도 아니었고
근데 딱 첫째주 주말되니까 개독놈 둘이 새벽부터 와서 밥챙겨주고 그때부터 주둥이 닫질 않는거임 첫날이니까 그동안 자주 못봐서 할말이 많은갑다 하고 넘겼음 근데 이새기들 평일에도 아침부터 오는거임 한놈이 고정으로 새벽부터 와서 어떤땐 옆에 쪼그려자고 가기도하고
하루는 또 아침부터 입털고있어서 또시작이군 하고 자다 깻는데 여자도 한명온거임 장애인들 관리해주는분인가 그런거같음 그넘에 대해 잘알고 있고 오래 알고지낸것같음 이 3넘이 잠시도 안쉬고 진짜 주둥이 계속 털어서 머리가 빙빙 돌기시작함 옆에분도 평소엔 병실밖에 잘 안나가는데 자꾸 드나들길래 내가 한소리했음
저기요? 그쪽분들은 여기가 개인병실도 아니고 옆에분들 다 아파서 입원해있는데 몇일째 하루종일 떠드냐고 5분도 조용히 안있어 그럴거면 개인병실로 가라고 주변분들 귀좀 쉬게 나가서 떠들던가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목소리가 작은것도 아니고 장난으로 병원왔어요? 이러니까 그때부터 눈치 존나보기시작함
이새기는 알고보니 어지러워서 집앞 계단에서 굴렀다는데 겉은 멀쩡하고 그냥 계속 먹는약이 있는데 잊었나봄 그래서 입원했는데 3주동안 왜 이새기 여기 쳐누워있는지 이해가 안됨
첫날 피검사 한번하고 밥먹고 약먹고 링거교체 반복임 그거말고 검사도 안하고 아침회진할때 의사도 딱히 별말안함
그날부터 개독넘들 더 싫어짐
진짜 귀때기에서 피날뻔함
그리고 병원에서 골절로 보조기 해야된다고 하면 그냥 인터넷에서 하나 사요
명함주고 이거사라고 결재하라는놈 오면 그냥 가족이 쓰던거 있다고 돌려보내셈
ㅅㅂ 가격이 30이면 사는걸 90만원쳐받더라
웃긴건 내몸에 맞게 만드려고 치수재는지 알았는데 ㅅㅂ롬아 사이즈조절도 가능하고 내 골격에 맞는것도 아니고 뭔 의미가있냐
어차피 그시끼한테 사도 재작한다면서 2~5일은 걸림 그럴바엔 인터넷으로 사도 똑같잖아ㅡㅡ
의사 이 ㅅㅂ롬도 내가 3주됐을때 팔이 조금 움직이니까 이제 손 닿는곳 얼마나 다쳤나 만져보는데 어깨 한쪽이 뼈가 툭 튀어올라온거임 그래서 아침 회진때마다 이거 어케 해야되냐고 5번을 물어봤음
수술해서 될거면 수술 한다던가 나중에 움직이는데 지장없으면 그냥 둬도 된다던가 그런말 조차도 없고 애초에 엑스레이라도 찍어볼 생각을 안함
그러다가 간호사가 안쓰러웠는지 오후에 와서는 한번 보고 의사한테 말해본다고 웃통 까보라는데 옷을 못벗는다고 팔이 움직이지 척추경추 골절인데 간호사님이 단추풀고 어깨만 까보던가 만져보시라 하니까 확인하고는 어떻게 참으셨어요 이러더라ㅡㅡ 의사새기 진짜 내말 듣고도 만져보지도 안했음 간호사가 전달했는지 갑자기 엑스레이찍고 ct찍으라는거임
아 이제 수술걱정해야되나 했는데 시발롬 어휴 한달이 지나서 툭튀어나온 뼈는 붙을대로 붙었고 통증도 없는데 누워있는 사람한테한다는게 팔깁스하면 목에 끈매고 팔거치하는거 그거 하라고 주더라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절대 빼면 안된다고 ㅋㅋ
구미 차병원 의사 개십색햐
애초에 뼈튀어나온거 아프다는 소리 안했다 뼈튀어 나온거 어떻게 해야되냐고 했지 그리고 누워있는데 팔깁스할때 차는걸 왜주는데 누구 놀리냐 공짜도 아니고 시발 진짜 돌팔이색히 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
저저번주 1인실 부담되길래 이틀입원하는데
다인실 쓰지뭐 해서 들어갔는데
와 시발
옆에 아저씨 죽는줄 알고 겁나게 신경쓰였음.
자는데 숨을안쉬어....
점엔 수면무호흡이 저건가? 했는데
나중되니 내가 숨안쉬는 시간을 초로 새고있더라고. 나도 숨참기도해보고
이쯤되면 깨워야되나~~싶을정도로 오래안쉬더라고....프리다이빙하면 50미터는 내려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