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매국노라하면
이완용 송병준 윤덕영 뭐 이런 인물들만 알았지
국민들 대다수는 안상호가 누군지 몰랐는데
이제는 전 국민이 알 정도의 유명인사가 됨
나도 이번에야 비로소
고종 독살설의 배후에 안상호가 있었고
그 때문에 덕혜옹주가 평생동안 독살의 공포에 시달리며
보온병 여러개에 자신이 직접 끓인 물을 들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됨
오늘이 광복절인데
새삼 씁쓸한 감정이 드네유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 친일파 후손들
vs
우리집안은 왜 이리 가난하냐며 선대를 원망하며 자란
독립운동가 후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