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고종 독살설은 완전한 허구입니다. 안상호는 고종 주치의도 아니고 고종의 죽음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더구나 안상호는 1904년 10월 18일부로 조선정부에 의해 의학교 부교관(판임관 6등)에 선임되었으니 관비 유학비 미납이라는 확인 불명의 추측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1차 사료를 좀더 정확하게 고증하여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Boradream 고종의 병세는 일본측 주장이 아니라 조선 왕실의 당직 근무일지에 해당하는 창덕궁 참근록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조선 왕실 주치의 김영배와 총독부 의원장 하가 에이지로가 같이 진단하여 내린 병세를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1919년 1월 21일 오전 6시 35분에 뒤진 고종을 뜨거운 온돌방에 모셔두었다가 80시간 뒤인 1월 24일 오후 1시 30분에 염습하니 시신이 붓고 피부에 검은 시반이 나타나고 의치는 빠지고 혀는 뒤로 말리게 됩니다. 단것 즐기다가 이빨 빠져 의치 박고 결국 비만 때문에 뇌일혈로 뒤졌는데 무슨 독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