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3주차인데 올것이 왔네요.

입소하던날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부대내에서 부모는 내리지 못하고 아들들만 내려서 이동했었는데 걸어가는 뒷모습보고 뭔가 울컥했었는데.

요즘은 주말에 훈련소에서 1시간씩 핸드폰을 사용하게 해줘서 전화가 오면 맨날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입소하던날 많이 먹이고 싶어서 뷔페에 데려 갔었는데 통닭집 갈걸 이럽니다

28일 퇴소후 3박4일 휴가때 삼시세끼 닭만 먹여야겠습니다.

훈련 잘 마치고 오너라.

사랑하는 막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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