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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소재원 작가가 "만약 역사가 친일을 처단했다면 후손이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겠느냐"고 비판했다.



소 작가는 "이제 친일 행적을 가진 조상조차 자랑거리인 세상이 됐다"며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게 되다니"라고 씁쓸해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0007?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