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별것 아닌 쪽지들로 상처를 받으신 마음에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다보니 불만인 분들의 의견들을 추려보았습니다.
1. 일기장이냐?
2. 베스트에 올라오는게 싫다.
3. 보배 10년 넘게 이런글 봤는데 결국은 돈문제, 사람문제로 안좋게 끝나더라.
4. ㅈ목질 하는게 싫다
5. (옛날에 본 댓글이지만)딸배하다 사고난게 자랑이냐?
6. 자게에 써라.
7. 그냥 싫다.
등등으로 추려집니다.
아니 도대체 커뮤니티가 뭡니까?
사람 사는 얘기 아닌가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뭐가 그렇게 못마땅 할까요?
물론 이글도 오지랍이고 ㅈ목질일수 있겠죠.
반대인 사람은 한없이 반대일 것이고.
비슷한 글로 3,000원씩 걷어서 만든 회사밥 글도 반대하시는 분들은 한없이 반대하고 주작이네 말들이 많죠.
병원 생활 3개월 이상 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심심하고 얼마나 외로운지...
헌데 목 아래로는 몸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볼일도 혼자 못보는 상황입니다.
이 힘든 싸움이 언제 끝날지.. 아니? 끝이나 날지도 모르는 경우입니다.
당신들은 한번이라도 이런 상황이 되었다면 어땠을지 상상이라도 해봤나요?
하루 24시간중 보배에 들어와서 댓글읽고 내 얘기하는 시간이 3시간~4시간 된다 치면, 적어도 그 시간은 내 자신이 행복하다면, 여러분이 잠깐 제목보고 거르는 그 것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보배에서 인기좀 얻고 또 용기를 내서 유튜브 활동도 하고 그래서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가족들 두 딸들이 유튜브에서라도 아빠 얼굴 볼수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대체 왜 그렇게 각박하게 사십니까?
현수씨가 글 안올리고 침대에서 혼자 외롭기만을 바라십니까?
자살하겠다고 글쓰는 사람들한테는 "일단 살아봐라" "힘내라" "형도 힘들었다"
그렇게들 살라고 댓글달면서 왜 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은 죽이려 하시나요?
위로해달라고 동정해달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냥 자유롭게 생활 할 수 있게 좀 놔두세요.
상처주는 댓글 말고 그냥 넘어가시면 팔다리에 마비오시나요?
쪽지까지 보내면서 글 쓰지 말라는 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어떤마음으로 살고 계시는지 병원한번 가보세요.
행복은 만드는게 아니라 지금의 상황에서 찾는겁니다.
현수씨는 지금 보배드림을 통해 행복을 찾는거고, 적어도 악플다는 너희들보다는 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네요.
현수씨
제가 쓴 글이 마음이 아플까 위로가 될까 한참을 고민하다 몇자 적습니다.
여기 달리는 악플들, 위추들 보시면서 오늘도 그냥 웃으시길 바랍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적어도 현수씨가 악플러들 보다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이참에 유뷰브 체널도 하나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기를 바라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