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청담전시장에는 '300C 존'으로 불리는 300C 전용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보다 여유롭게 All-New 300C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All-New 300C의 신차발표회가 진행되었던 크라이슬러 청담전시장을 보시려면 ☞ http://goo.gl/PlRki)
지난 7월, 크라이슬러 청담 전시장에서 진행된 신차발표회를 통해 데뷔한 All-New 300C는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미국 대표로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All-New 300C는 북미시장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했습니다.
게다가 굵직굵직한 미국감성의 '크라이슬러'와 섬세한 이탈리아감성의 '피아트'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새롭게 만들어 등장한 풀 체인지 모델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크라이슬러의 All-New 300C는 기존의 웅장함은 유지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품질을 높인 인테리어 및
70가지 이상의 최첨단의 편의 및 안전사양을 적용했습니다.
열정이 빚어낸 자부심과 성공을 빛내주는 고귀한 품격의 만남. All-New 300C
시선을 압도하는 존재감 속, 300C 만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오랜 가치를 담고 있으면서도 현존하는 가장 진보한 기술로 새롭게 태어난 All-New 300C.
이제 그 All-New 300C 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
'보배드림 이야기'에서는 보다 다양한 사진을 제공해 드리는 측면도 있습니다.
사진이 많더라도 회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첫 모습에서 부터 All-New 300C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운전자에게 각 타이어의 상태를 공기압과 함께 계기판에 표시하여 안전운전을 배려합니다.
언덕 밀림 방지장치(HSA)
언덕이나 오르막길에서 일시적으로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웅장하며 묵직한 모습에 매료되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전면에도 4개의 감지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All-New 300C 역시, 그릴의 웅장함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새로운 크라이슬러의 윙 배지와 함께 도로를 압도할 만큼 웅장한 프론트 그릴의 모습입니다.
헤드램프를 더욱 빛내주는 C자 형상의 LE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안개등에도 역시 크롬으로 라인을 넣어 All-New 300C 만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이드미러에는 사이드 리피터 시그널 램프가 함께 적용되어 안전에도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사이드미러에 크롬이 함께 적용되어 더욱 스타일리쉬해졌습니다.
키리스 엔터-엔-고(Keyless Enter'N Go™)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넣어둔 키를 찾으실 필요없이 도어 핸들을 당겨 자동으로 도어잠금을 해제시키실 수 있으며,
브레이크 폐달을 밟고 간단히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멀티스테이지 프론트 에어백, 앞좌석 무릎 보호 에어백,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은 모든 탑승자를 미연의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테일램프에 크롬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과 함께 디자인의 통일성이 부여되었습니다.
뒷모습도 역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듯 웅장한 느낌이 All-New 300C 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후진 혹은 전진할 때, 감지센서가 All-New 300C의 전방 1.2m, 후방 2.0m 이내에
물체가 있는지 확인하고 음향경보와 함께 전자식 차량 정보 센터(EVIC)를 통한 시각경보를 제공합니다.
바람을 가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일체형 리어 스포일러의 모습입니다.
듀얼머플러는 All-New 300C의 웅장하면서도 재빠른 운동성능을 우회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깊숙하고 넓은 트렁크는 All-New 300C의 공간활용 측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ll-New 300C의 높아진 품격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새로운 가죽 시트입니다.
프리미엄 우드그레인과 새틴 크롬 가니쉬 그리고 조명이 적용된 냉/온장이 가능한 듀얼 컵홀더는
새로운 옵션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운전석에서 본 버튼의 모습입니다. 단정하게 정돈된 모습입니다.
도어캐치 부분에도 크롬이 적용되어 있어 세련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트, 계기판 조명, 트렁크 개폐 등의 다양한 버튼 모습입니다.
주차브레이크로는 풋브레이크 형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시선은 전방에, 그리고 두 손은 스티어링 휠 위에 위치한 상태에서 다른 멀티미디어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편리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CD를 재생하는 도중에도 음성인식기능을 통하여 일시정지나 트랙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의 음성을 더욱 성공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학습기능도 제공합니다.
크루즈 컨트롤 작동 중에 전면에 있는 레이더 센서가 주행경로 상의 물체를 지속적으로 감지합니다.
사전 설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속도를 감속합니다.
만약 앞차와의 간격이 빠른 속도로 좁혀지는 경우에는 음향으로 경보합니다.
스티어링 휠 상의 조작하기 편리한 위치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버튼이 배치되어
안전과 효율, 편의성 면에서 모두 뛰어난 기능을 제공해 드립니다.
시동을 버튼으로 걸 수 있습니다.
All-New 300C의 운전 중의 전화통화는 차내 탑재형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최대 7개의 블루투스 호환전화기를 연결시켜 핸즈프리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화번호부를 최대 1,000개까지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운전석 쪽 룸램프의 모습입니다.
듀얼 선루프를 제어할 수 있는 버튼도 함께 정렬되어 있습니다.
계기판에도 크롬이 적용되어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합니다.
전자식 차량 정보 센터(EVIC ; Electronic Vehicle Information Center)
개인별 커스텀 설정 및 연료소비율, 잔여 연료대비 주행 가능 거리, 엔진 온도, 유량계 및 타이어 공기압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형 8.4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에어컨디셔닝, 시트 히팅 및 쿨링, 오디오 시스템 및 각종 편의장치의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음성안내와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상세한 교통 및 경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TPEG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통해 사고상황, 도로정비 상황 등의 종합적인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아날로그 시계는 프론트 그릴과 동일한 형상으로 디자인되어 익스테리어 디자인과의 조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날로그 시계는 All New 300C 의 품격과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우드그레인과 새틴 크롬 가니쉬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에어컨 벤트의 모습입니다.
새틴 크롬 가니쉬가 에어컨 벤트, 센터 스택, 시계, 스티어링 휠, 변속 레버 게이트, 수납 공간 등에
적용되어 외부 디자인과의 조화를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조수석 앞 쪽에 위치한 글로브박스를 개방한 모습입니다.
루프 면적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시스템은,
뒷좌석 탑승자에게까지도 넓게 트인 확장된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파워 틸트, 단계별 슬라이딩, 원터치 개방 기능으로 편리하게 작동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뒷좌석을 살펴보기 위해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시트 가죽의 느낌도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뒷좌석에서도 열선시트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All-New 300C는 크라이슬러 그룹의 차세대 V6 엔진인 3.6L 펜타스타(Pentastar)엔진을 장착하였습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96마력에 최대토크 36.0kg.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도심에서의 민첩한 가속성능과 함께 고속도로에서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동시에 구현하였습니다.
2011년 Ward's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신형 3.6L DOHC VVT 펜타스타 엔진은
뛰어난 출력과 함께 강력한 토크 및 경제성과 낮은 배기가스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
혁신적 엔진 테크놀로지가 이룩한 최고의 파워트레인입니다.
미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20인치 크롬 휠의 모습입니다.
크롬 사이드미러와 크롬 도어손잡이가 조화를 잘 이룬 모습입니다.
후진 시, 파크뷰(ParkView) 시스템이 후방의 영상을 실내의 8.4인치 LCD 터치스크린에 표시합니다.
또한 주차공간이나 좁은 지역에서의 운전편의성을 높여주는 이동영역 표시선도 표시됩니다.
※ 본 기사는 보배드림 자체 컨텐츠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