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무리로 올해 출시된 신차(페이스리프트 포함)들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차량은 렉서스 뉴 GS 입니다.

 

지난 보배드림 이야기에서는 렉서스 뉴 GS 출시현장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신차발표회] Born to Drive, 나는 렉서스다

 

 

 

 

'프리미엄이란 이런 것이다. 뉴 제너레이션 렉서스 GS'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는 고속에서의 안정성과 정숙함이 특징입니다.

이런 안락함과 고성능의 특징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브랜드의 기준을 말해줍니다.

 

2012년 발표된 GS는 4세대 모델로 기존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오고 단점은 보완하는.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그렇지만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렉서스 GS' 사양

 

GS 250

 

GS 350

 

GS 450h

 

GS F SPORT

 

<출처:렉서스 코리아 홈페이지>

 

 

 

시각적인 멋스러움뿐 아니라. 주행에 있어서도 안락하고 정숙한 특징이 렉서스입니다.

 

 

 

 

 

 

 

 

'렉서스 GS' 국내 신규등록량

 

2012년 신규등록                                                                                           (대)

 

 

 

 

 

 

대 / 월

 

<자료 : 한국수입차협회>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와, 고급스러운 마감은 렉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사진출처 : 렉서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