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 2 입니다.
보배드림 커뮤니티 팀으로 맛있는 떡 선물이 도착하여,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그리고 한 주간의 피로가 서서히 몰려오고 있을 금요일 퇴근시간 무렵이었습니다.

사무실 문에 들어선 낯선 남자분의 목소리, “저, 여기가 커뮤니티 팀이 맞나요?”
“네, 어떻게 오셨죠?” 라는 저희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손에 들고 계시던 종이가방 봉투를 건네 주셨습니다.


“이사돌아 회원님께서 운영자분들께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전달받은 종이가방 봉투에는 다름아닌, 떡이 담겨있었습니다. 포장 그 자체에서도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이라 그런지,
감사한 마음은 물론 이사돌아 회원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느껴졌습니다.
 

단지 저희는  마땅히 해야 할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인데, 회원님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배려를 받으니
더욱 쑥스럽기도 했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



* 이사돌아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이게 웬 떡!’ 선물 개봉사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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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선물을 감사와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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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배려로 더욱 따뜻한 선물을 꺼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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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리본을 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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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본이 쉽게 풀리지 않는군요. 결국.... 죄..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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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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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나도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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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정이 넘치는 보배드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