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이 없는 하루입니다.

더블 H 입니다.

 

 

 

 

 

에러메시지.ㅠㅠ

 


크롬랩핑 하고 드라이브 한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뒷 바퀴 타이어까지 갈아주구. 우파푸른하늘님 잠깐 만나 인사두 하구.


저녁에 잠깐 나와 드라이브하다가..

올림픽대로에서.. 에러뜨면서. 차가 중간에 멈춰 서는 바람에 도로에서 한 30분 멈춰 있었다는..멘붕..ㅠㅠ

우파님한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정말 침착하게 답변 잘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ㅠㅠ



람보르기니 백차장님께서 밤에도 전화 받아주시면서 친절하게 렉카까지 불러주시구. 문제 없이 자동차도 병원으로 잘 간것 같아요.

바로 렉카에 자동차 뱌뱌이 해주구.. 밖에서 방황하다가 지금 들어와서 포스팅 합니다.

손 봐야 할것도 많았기에.ㅠㅠ 오히려 마음이 속 시원하네요.

주말 모임에 못 갈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흑흑..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가져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바로 컬러 바꾼다고. 이곳저곳 업체 스케쥴 맞추다보니.


사실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었던건 사실입니다.

 

 

뒷 모습 또한 진짜 이쁘게 잘 되었죠^^?

 

 

 

윗 부분도 크롬입니다!!

반짝 반짝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용달차 옆에 있으니까 진짜 작아 보이는 아벤타도르 -,-;

 

 

 

 

 

화려한 옆 라인도 진짜 이뻐보입니다 +_+ 

 

 

 

 

 

 

 

 

 

 

 

 

 

 

 

 

 

 

 

 

 

 

 

 

여기에 데칼 포인트를 줘보려고 합니다

포토샵 작업으로 아는 사장님께서 이렇게 보내주셧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게 좋나요!?

 

 

 

1번 블랙

 

 

2번 스머프

 

 

3번 빨강

 

 

4번 주황

 

 

5번 파랑

 

6번 노랑

 

7번 진한 노랑

 

8번 흰색

 

 

 

여러가지 사진 준비해봤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레드크롬으로 씌운 아벤타도르입니다.


스포일러도 조만간 달 예정이며.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이겁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