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콕 안당할려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주차 해놓는데

아줌마들은 아무 생각 없이 여시는분들 굉장히 많고 (물론 소수분들입니다 ㅠㅠ)

어린 친구들도 그냥 막 여니까 문콕이 생겨버리고(이것도 어린 아이들이니 이해해야죠.ㅠㅠ)

차 소중히 안하는 남성분들도. 특히 자기차에 기스가 좀 가있거나. 세차 제대로 안하고. 차 덴트 무지 봐야 하는 차량들은 대 부분 그냥 내릴때 옆에 차 신경도 안쓰고 문을 팍팍 열더라구요.

문콕 수리만 벌써 몇번째인지.

제가 적응하고 신경쓰지 말아야지 생각해야 하는데

아..........

여러분들은 다들 내릴때 옆에 차 문 안닿게 조심히 내리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