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좋은 집을 살아야 좋은 차를 끌고
차보단 무조건 집.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다 자기 가치관이 있고 자기자신이 필요성에 따라 누구에게 피해 안끼치고
집 500짜리 월세를 살든 1000만원짜리 월세를 살든 다 자기 가치관에 따라 다른건데 고지식한 편견이 박혀 있는건지 아니면
무슨 이유 때문에 그러는걸까요?
다 자기 가치관에 맞게 인생 살면 편할걸. 돈 갚을 능력도 안되면서 무리하게 차를 끌다가 차를 다시 되파는 경우 아니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