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14년 CLS350 디자인 때문에. 너무 이뻐서. 사업차. 눈치 보일때 타고 다니구 있구요.

벤틀리 컨티넨탈은. 13년 GT 스피드인데 마찬가지로. 데일리카로 쓰면서 한번씩 달리는 차입니다.

그리고 오늘 가져온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2009년식인데. 정상적인 매물이 없어서. 찾다찾다 겨우 가져온겁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좀 타보고 시승기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스포츠카는 완전 처음이라 적응 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ㅋㅋ

정모도 갈수 있으면 꼭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