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사에서 25년여년 근무...

 

오늘 마지막 퇴근길입니다.

 

30대 때 몇번 직장 옮기면서는 이런 기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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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퇴사할 때도 기분이 이렇지는 않았는데...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먼가.. 가슴이 좀 답답하기도 하고.. 복잡미묘하네요.. 


씁쓸한 기분.. 내일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하고, 본격적으로 인생 2막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