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몸이 평소와 달리 좋지 않은 관계로 좀 일찍 퇴근해줍니다.

퇴근도시락을 챙기고 근무중인 공장 후문 2층 카페에서 커피 챙겨서 바로 주차장으로..

걸음이 느린편이라 일하는곳에서 주차장까지 가는데만 2~30분 걸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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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토욜 쉬고 일요일 정오쯤 되서 차를 뜯기 시작합니다.

일단 와이퍼암 탈거하고 카울 벗기고...

이상한점을 발견했는데 14년이나 된 차 카울을 뜯었는데 나뭇잎한장 안 나왔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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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울을 타공해준 후 호스가 동봉되있었으나 굵기가 좀더 굵은 순정호스를 활용해 피팅에 연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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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스를 고정해주는 서포트는 분사노즐이 있는 곳까지만 있고 호스를 더 끌고가야해서 고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일단 대충 물티슈로 쓱쓱 닦고 호스 고정위치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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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선의 덕테이프인 청테이프로 냅다 붙여버림ㅋㅋ

사실 별거아닌작업인데 드릴 충전 안되있어서 집에 왔다갔다하고 청테이프 사러 편의점 갔다오고 이러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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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타공위치 잡아주고 타공은 엄한데 하고..다이가 뭐 다 이런거라 생각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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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는 와이퍼가 움직임을 고려해서 조금 느슨하게 자리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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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문삼이님이 구경왔길레 영상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저는 운전석에 가서 워셔액 발사!

했으나 문삼님 저격에 실패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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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열고 호스 제대로 꼽은뒤 시험작동결과 이상무.

고무는 좀 쓰다 좋은걸로 바꿀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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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님이 오셨으니 카페로 이동 후 열심히 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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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직장동료 부탁으로 집근처에서 당근에 올라온 물건을 대신 구입해 줬는데 길이가 제법 되네요(보드 데크) 내일 타고갈차량에 실어주고 기왕 가벼운 점검도 해줍니다

딱히 별건없고 시동 걸어보고 공기압 채우고.. 이게 다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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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금욜 오후엔 간만에 카트장에 가볼까 합니다만..

시간관계상 마지막 3세션을 연속으로 타야할 것 같습니다

체력이 따라줄지 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오늘의 뻘글은 여기까지입니다. 횽들 남은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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