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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한 모브랜드!
기존 엔지니어출신 사장님 두 분이 각자 업장을 차렸는데
한 곳은 매우 꺼드럭 꺼드럭~ 본인 커담이 가장 중요함!
내가 xx만 z00대 만진 사람이야! 내가 젤 잘 알아!
넌 셧유어 마우스 업! 난 지존이라 공임비도 비싼 사람이야!
세 시간은 걸리는 쉽지 않은 작업이야! 하고 30분만에 작업완료! 내가 바로 지존이라 금방 한거야!
부품만 가져가면 공임이 할증되는 스킬구사 ㅋ
다른 곳은
손님의 입장을 먼저 물어보고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줌. 선택은 고객의 몫이나 우려되는 사항 또는 작업 안해본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에 미리 고지 후 우선순위에 따라 의견제시
없는 부품도 수배해주시고 작업된 내용을 진짜 손사래 칠 때까지 안내하심 ㅋ
웃긴건 위에는 직원쓰는 사업장이고 아래는 1인 사업장임.
근데 나뿐만 아니고 대부분의 회원이 비슷하게 느낌.
더욱이 두 사장님 서로 아는 관계라 두번째 사장님이 첫번째 사장님께 조언도 해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시는데 개썅마이웨이로 응대함 ㅡㅡ
거의 독과점시장이라 나도 조심스럽게 눈치보며 비위마쳤었는데 참 x같았음
이젠 안감. 멀어도 두 번째 사장님 업장에 감
어휴 좀 있을 때 잘하지 잡은 고기라고 함부로 대하다가 소문다나고 많이 안타까움 ㅡㅡ
돈독 오르면 단기간은 돈 좀 만지겠지만 멀리보면 ㅡㅡ
어쨌든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건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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