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에 친구와 접선 하고,

 

저녁까지 시간이 남아 자일리톨(?)님께 연락드리니

 

바로 나와주시겠다고+_+

 

자휴, 시흥하늘 NPC끼리 만나서

 

차 얘기하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놀았네요!

 

서로 동승도 해보고 너모 즐거운 경험이었다 캅니다+_+

 

다음번을 기약하며 마무리했네유 ㅎ

 

 

 

 

아 저희는 짱츠 아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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