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들은 항상 스쳐만 가는 곳인데
모처럼 86 두 대가 들어오셨습니다 +_+
GT와 GR ㄷㄷㄷ
튜닝도 깔끔하고 세차도 물론 ㄷㄷㄷ
모처럼 오신 손님들이라 반가웠습니다 ㅎㅎ
맨날 있던 차들만 있으면 분위기가 어두운데
아주 활기가 돋네요 ♡
오늘의 휠 분진은 대략 이 정도 ♡
세상에 얼마나 차를 안 탔으면
패드가 아직도 불타지 않고 파랑이네요 ㅎㅎ
잔량도 만땅이고 ㄷㄷㄷ
통장 잔액 생명연장 굿굿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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