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안춥고 새벽에 바닷가 옆에서 시동 off 후 창문 열고 있어도 안춥네요ㅎㅎ 퇴근하고 주말이니 좋아하는 장소에 왔습니다. 다리 조명보러 온건데 봄이 오니 빨리 꺼지나 보네요.. 아쉽지만 옆에 가본적 없는 항구에서 이런저런 생각들 해보다 갑니다.
밤에도 안춥고 새벽에 바닷가 옆에서 시동 off 후 창문 열고 있어도 안춥네요ㅎㅎ 퇴근하고 주말이니 좋아하는 장소에 왔습니다. 다리 조명보러 온건데 봄이 오니 빨리 꺼지나 보네요.. 아쉽지만 옆에 가본적 없는 항구에서 이런저런 생각들 해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