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딩 때부터 매년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겼는데,
돌이켜보면 챙기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듯하네요.
고향 앞으로, 스타트 유어 엔진.
오늘도 평화로운 대청호.
평일 점심이라 조용해서 좋다캅니다.
장어 세 마리요~
두 마리 추가요~
새우탕 시키려다가, 이 집 된장찌개 맛있어서요.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단골카페에서 후식요.
내일 새벽출근이라 부모님댁에서 일찍 나섰는데,
짐차 밥 먹이면서 보니, 차가 너무 더럽네요. ㄷㄷ
모레 눈/비 소식이 있길래, 대충 노터치나 돌려요.
깜장차는 광빨이 곧 생명인데, 손세차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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