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굳~ 11일만에 시동걸고 드라이브요.
뚜따 온~ 날개 온~
히타 온~ 엉따 온~
오늘은 현암정/대청링 대신, 강변도로 드라이브~
공주와 부여 사이 옛길은 금강을 낀 강변도로죠.
짧은 코스지만 경치도 좋고, 통행량도 없어서 굳.
날씨 끝내주는군요~ ㅎㄷㄷ
썩차지만 아우디 디자인 전성기 때라 여전히 예쁨.
자체 검열했음에도 불구하고 죄송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카페 통전세 클라쓰는 여전합니다. ㅎㄷㄷ
깡촌에 어울리는 썩차 갬성 쌉지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