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들 안가는 시간(새벽5시30분)에 나가다 보니
혼자가면 차한대 만나기 힘든 드라이브를 다녀옵니다ㅎㅎ
덕분에 아침 일출의 붉으스름함도
해가 밝은 뒤 푸르스름함도
온전히 느끼고 집으로 왔다 캅니다 *_*
넘들 안가는 시간(새벽5시30분)에 나가다 보니
혼자가면 차한대 만나기 힘든 드라이브를 다녀옵니다ㅎㅎ
덕분에 아침 일출의 붉으스름함도
해가 밝은 뒤 푸르스름함도
온전히 느끼고 집으로 왔다 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