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ㅇㅈ오일을 교체해줍니다.
항상 12리터씩 주문하는데 실수로 5w30을 주문했네요ㅡㅡ
어차피 곧 추워지고, 점도만 다를뿐 규격도 같은 제품이니 기존 5w40과 섞어서 넣기로 합니다
교체는..걍 집앞 카센터에서 해줍니다+_+
아니 어라운드뷰가 갑자기 왜이러는걸까요ㅡㅡ
시간좀 지나니까 멀쩡해짐 ㄷㄷ
오일 교체가 끝나고.. 집 주차장에서 환승후 문삼이횽과 접선합니다.
서킷에서 사용할 게러지잭을 언박싱해봅니다.
사실 간단한 작업을 하기위해 챙겨와주셨습니다+_+
약 30분간의 간단한 작업을 마치고 후딱 정리후 이동합니다
얼마전 오픈한 청주의 모 카페...
카페와 관련된 굿즈 팔고 즉석라면 기계가 있는 카페..
오늘의 초대남 노랭이횽
간만에 무스탕 운동시켜주러 나왔습니다.
카페 주차장엔 오됴가 튜닝되있는 eq900이 서있었고, 은은하게 먼가 노래 틀어놓고 영상도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갠적으로 저런 고출력 오됴튠은 취향밖이지만 며칠전에 ㅎㅇㅈ에서 겁나크게 노래틀고 대화소리도 안들릴정도로 쾅쾅대는데.. 무슨 대북확성기인줄 알았네요 ㅡㅡㅋ
그건 그렇고..
지난주 트랙데이..가고싶었는데 몸살을 하느라 못 갔었네요 ㅠㅠ
올해 마지막이였는데 ㅎㄷㄷ
한잔 적시고 잡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