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비수면으로 받았고 올해도 받아야는데

구역질.트름을 많이하고 무서워서 계속 미루네요.ㅋ

그래서 올해는 수면으로 할까 하는데 어떤분들은 수면중에도

고통을 느껴 뽑아내려구 하고 어떤분들은 심한 몸부림쳐서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건강보험공단에서 자꾸 독촉문자 오는데 저라고 

늦게 받고 싶어서 이러는거도 아니고 무서워서 미루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