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0후반 형님이 뇌졸증 증상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 대형병원이송을 원하셨으나 불가하여..작은병원으로 입원 검사만 아직까지 진행중..원인조차 모른다 합니다 ..갑갑한 마음에..전원신청을 하여도 받아주는 대형병원도 없고 이러다 치료시기 놓칠까 가족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지경인데도 이동네 망할 늙은 놈들은 또 국짐을 찍었더군요..
내 가족 투표도 받지못한 새끼때문에 우리가족은 주말이후 하루 하루 피가 마릅니다..
이지경인데 의료체계가 원활하다는 새끼들은 어디에 사는 놈들 일까요?
너무 화가나서..쏟아부을때가 없어..여기서라도 넋두리 해봅니다...
불편하신분시 계셨다면 국짐 지지자 일테니.. 끄지라 이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