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맞게 아들.딸 손에 이끌려서 온

애견펜션..강쥐덕에...내 자유로 드라이브

갈취당함..

하루 쉬자고들 해서 왔는디..

역시나..밤공기는 시원히 좋네요.

지금  이시기면 훨 추워야되는거 아닌가?

춥지가 않네요.

일단 왔으니 먹고놀다 내일이나 올라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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