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인치 큰휠... 휑한 휠하우스...
밀리는 순정 브레끼...
...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 브레끼 구입...
싸게 샀지만... 도장 상태가 엉망...
반대편은 도색 다 일어난...
업체에 문의하니 도색값이 거의... 중고구입가...
아 몰랑... 대충 보이는데만 직접 칠하기로...
아...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음
알리서 사놓고 쓸일이 없었던 철솔
전동드릴에 끼우고 냅다 조짐
...
어차피 바깥쪽만 보이니... 바깥쪽만 도색하기로 합니다
김굽듯... 칙칙
음...
반대편도 반복...
댕댕이만 신났네요
휴... 끝
클리어까지 올려주고... 마무리...
이제 장착하는게 일...
와이푸 잔소리는 덤
좀따 AMG 스티커 오면 붙여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