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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대회장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가서 차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와중 오늘 외조모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장례식장에 와 있습니다.. 내일 저녁이면 대회장을 가야 하기에 외조모님의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 있어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생기네요.. 그냥 답답한 마음 주저리주저리 풀어보았습니다 ㅎㅎ 시배목 횽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