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목발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아직 이 발로는 어디 돌아다니기가 살짝 부담스럽네요

이사한 동네는 이전에 살던곳과는 180도 다른 분분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텅 빈 필로티, 인근 공영주차장, 딸배 청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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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는데 히x스 2호점이 있었네요

썬팅 맡겼는데 다섯시간 걸린다고 해서 동네(?) 동생 차를 타고 찾아온 동네 인근의 카페

 

3층까지 테이블이 있고 중간중간 테라스까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월욜 초저녁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널널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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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사발 하고 다시 썬팅샵으로 이동합니다.

 

데시보드에 게이지만 대충 뜯어서 입고시켰는데

어느덧 썬팅완료.

15%짜리 막필름이 붙어있던 전면은 뜯어내고 75%안쪽이 훤히 보이네요ㅋㅋ

측후면은 무난하게 40% 돌려주고

썬룹은 야간에 틸트시 가로등 불빛이 아른거리는게 싫어서 15%로 마무으리!

게이지 조립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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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성 테스트(핑계)겸 ㅎㅇㅈ 방문..

전보다 훨신 밝아졌습니다. 덕분에 올라오는길에 고라니도 잘 피했고..ㅋㅋ

다만 라이트 불빛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있던데 조사각 조정이 필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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