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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치 핸드그라인더로 콘크리트벽체 컷팅하다

 

킥백맞고 팔뚝을 갈아버렸네요ㄷㄷㄷ

 

어제 다친건데.. 아파서 엉엉 울뻔했네요*.*;;;

 

꺼즈(?)가 자체 모자이크처리중이니

 

상처가 보이지는 않네요~

 

어제는 이쁜 간호사언니가 마무리 처치해줘서

 

아픈줄 몰랐는데..

 

오늘은 이쁜 언니가 안와서 그런지

 

소독할때 겁나아프네요*.*;;;;

 

첨보는 이쁜 간호사언니한테 주사맞을때(3방)

 

양쪽 궁뎅이 보여줬는데

 

다음에 볼때 책임지라고 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