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줬어야 하는 상황에 저 어린 선수가 모든걸 감내 한다는
생각으로 큰 소리를 냈다는것에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썩어빠진 고인물이 깨끗한 물을 흐려놓을까봐 걱정 됩니다.
배드민턴만 하면 된다고 하는 어린 선수가 이번일로 혹시나
피해가 가는건 아닐까 걱정 됩니다.
눈에 가시같은 존재여서 이번 중계 또한 예선전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어린 선수의 파급력으로 인한 협회의 움직임 지켜봅니다.
혹여나 안세영 선수가 피해를 본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을까요?
꾸준하게 모습이 보여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