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터로 하루에 한차정도씩 날랐습니다.
러기지스크린 제거하고 앞좌석 폴딩하니 짐이 미친듯이 많이 실리더군요ㅡㅡ
재활운동겸, 짐을 싸고 나르고를 반복
닭털횽의 방치젠굽도 섭외됬습니다ㅋㅋ
야심한 밤이라 옷방에 조용히 행거 설치
조금씩 나르다보니 거실은 거의 개판오분전이네요
소중한 와인도 무사히 운반
일단 셀러가 오기전까진 임시로 수납장에 보관합니다
중간에 도움주신 문삼이횽과 차차횽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시름 놨네요+_+
1톤과 사다리차로 혼자 못 나르는 덩치큰놈들을 날라줍니다.
잔짐이 없어서 견적은 반토막+_+
이사를 마치고 충성클럽(?)에 방문해줍니다.
대충 맥주랑 안주들을 휩쓸어와줍니다
미리 장봐놨던 생닭과 감자
신나게 조져주고
버터감자도 조져줍니닷
돌이켜보니 넘 많이마셨네유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