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일주일 걸렸네요

아이포터로 하루에 한차정도씩 날랐습니다.

러기지스크린 제거하고 앞좌석 폴딩하니 짐이 미친듯이 많이 실리더군요ㅡㅡ

재활운동겸, 짐을 싸고 나르고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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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횽의 방치젠굽도 섭외됬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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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이라 옷방에 조용히 행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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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나르다보니 거실은 거의 개판오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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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와인도 무사히 운반

일단 셀러가 오기전까진 임시로 수납장에 보관합니다

중간에 도움주신 문삼이횽과 차차횽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시름 놨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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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과 사다리차로 혼자 못 나르는 덩치큰놈들을 날라줍니다.

잔짐이 없어서 견적은 반토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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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마치고 충성클럽(?)에 방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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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맥주랑 안주들을 휩쓸어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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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장봐놨던 생닭과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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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조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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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감자도 조져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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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넘 많이마셨네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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