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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으로 가까운 친척한테 시공을 맞겼는데

 

이 ㅅㅂㅅㄲ가 3년째 준공을 안하고 있습니다.

 

필증을 몇개 받았는지도 모르고 건축사무소에 확인해보면 못받은 필증도 받았다고 눈뜨고 구리치고 건물은 비오면 워터파크가 되고

 

맨날 돈 달라고만하고 아주 쳐죽이고 싶습니다.  ㅡㅡ

 

친척들한텐 건물 기깔나게 지어줬다고 구라치고 다녀서 더 승질남 ㅡㅡ

 

감리도 시공자편이고 뭐 똥 밟은거 맞지만(기존 1차 감리는 눈치채고 바로 토낌 ㅋ) 

 

공사대금 1차로 받자마자 차 바꾸고 존나 쎄했는데 

 

전기 하청 준곳도 돈 안줘서 대판싸우고 후임 어렵게 구해서 마무리했는데 1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정산도 안해줬네요.

 

 임시전력 끌어쓰느라 1년 넘게 창문으로 전선 넘어오고 천장은 물먹어서 추욱 쳐지고

 

아주 그냥 골치가 아파죽겠습니다. ㅋㅋ


 

이새끼 가장 크게  엿먹일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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